공기업은 적자가 나도 국민생활을 막대한 영향을 끼치는 기업이면 정부가 적자를 보존해야됩니다. 그것이 정부의 역활이니까요
공기업은 민간기업처럼 이익이 나면 안됩니다.
오히려 이익이 나면 요금을 내려 국민에게 돌려 줘야 공기업은 역활을 하는거죠.
따라서 적자가 나서 공기업은 민영화한다는 건 궤변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