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같이 현대화된 사회에서의 전쟁은 두 국가만의 문제가 아닌 전세계적으로 직간접적 영향을 주는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하여 하루속히 두 국가간의 중재를 통해 전쟁이 끝나
원래의 일상으로 돌아가 삶을 영위할수 있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