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가해자면서 피해자지요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둘 다

가해자인 동시에 피해자지요.

하마스의 기습을 편들거나 두둔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세계에서 가장 큰 감옥이라고 불리던 가자지구의 참상을 생각하면

이스라엘은 과연 무고한 피해를 입었다고 할 수 있을까요.

 

이 모든 사태의 근본적인 원인을 제공했던 서구 열강 

특히 영국이 책임있는 자세로

영토분쟁 중재를 하기를 바라지만

그럴 의지도 능력도 없겠죠.

 

민간인 피해의 40%가 어린이라는데

더이상 피의 복수가 이어지지 않도록

어떻게든 악순환의 고리가 끊어지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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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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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리#ISq8
    그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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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노카오리#2fEf
    ㅅㅓ로 한 두보 뒤로 물러서서 희생자가 더이상 생기지 않게 빨리 협상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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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뮤
    둘 다 피해자죠 ㅜㅜ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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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숙#6PkK
    유대인에대한 탄압이 파리에서도 일어난다니 다들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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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봄사랑#Ezna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로 끌려간 사람의 수도 130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전쟁이 끝나지 않는 한 계속 늘어날텐데 서로 조금씩 양보해서 전쟁 끝나고 무고한 피해자가 더이상 없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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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베트치킨#XmJ8
    어린이들이 무고하게 많이 희생되었군요 ㅠ 계속 반복되는 전쟁 이젠좀 해결되길 바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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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구오#9fbw
    영국 때문에 이게 뭔지..죄없는 사람들만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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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기라떼
    가뜩이나 코로나등 전염병에 전세계적 불황인데...전쟁까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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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영구#9OWn
    지구의 종말이 다가오는걸까요 매일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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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환#Hegf
    민간인 피해의 40%가 어린이군요.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네요. 국제적인 합의가 빨리 이루어지길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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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홀릭
    중국전쟁에 희생될 가능성이 엄청 커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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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h song
    네 두...................나라 역사가 참 ..뺏고 빼기고
    참흑하죠 이게인류입니다.절레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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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욘두
    어린이들의 피해가 크다니 마음이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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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성호
    오랜역사의 악연이죠 파고들면 너무 복잡한.누구편을 들어도
    그건 아니라고 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