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는 잠깐 살다가는 곳이 아니기에..
비록 저에게 후대는 없으나 가까운 미래에 올 큰 피해를 다른 가족이나 내가 입을 생각하니 가슴이 답답해집니다.
단순 해산물에만 미치는 영향도 아닌데 방류를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것이 통탄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