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수 방류가 시작되고 나서 몇 달 뒤부터 저희한테 직접적인 영향이 올지 너무나 두려워요
특히 저희 할머니가 해안가에 근처에 사시기 때문에 하루하루 너무 불안하네요 아직 늦지 않았으니 지금이라도 방류를 막아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