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경상도 해안가 살아서 너무너무 걱정되고 환멸나요 근데 할 수 있는게 없어서 너무 무기력해요 서명도 온라인으로 하고 여기 지역도 오프해서도 받는 거 서명 다 했는데 서명만 한다고 달라질 것 같지도 않고 브리핑 이런 거 볼 때마다 기가 막히네요
진짜 저도 기가막힙니다
저도 기가 막혀요 진짜 황당합니다
서민들이 할 수 있는 게 너무 미약해서 화나요.
기가 막히고 황당하죠
기가 막힌 일들이 너무 많은 요즘이네요
이렇게까지 조용한 이유를 모르겠어요
정말 많은 분들의 관심이 필요한 때인 것 같습니다
진짜 너무 햐요
모두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사실 할 수 있는건 투표밖에 없죠
기가막히는 일이죠 말도 안되죠
저도 이게 꿈인지 현실인지 분간이 안 되네 요
해안가 너무 걱정되시겠어요
믿기지가 않는 현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