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눈앞에서 치워서 없애고 싶은 거 같은데.. 결국은 모두가 다 죽는 길 아닌가요? 과거에도 그렇고 현재도 그렇게 왜 이렇게 이기심만 가득한 것일까요? 함께 잘 살아보자고 노력해도 지금 미래가 보장될까 말까한데 말이죠. 언 발에 오줌누기도 아니고.. 당연히 방류해서는 절대 안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