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으로 오염되었던 물을 아무리 잘 처리했다고 해도 바다로 버리는 것은 문제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바닷물에 희석되어서 전혀 문제가 없다고 하지만 앞으로 어떤 일이 얼어날 지 예측이 불가능 하고 버린 다음에는 더이상 통제가 불가능한 상태가 되어버리는데 이걸 바다로 버린다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