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럭에서 기준치 180배가 넘는 세슘이 검출됐고 우럭외에도 정착성어류나 회유성어류가 과연 안전하다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진짜 딴것도 아니고 먹는걸로 걱정끼치는거 참을 수 없어요
우럭도 먹을수가 있을까요?
바다가 경계가 정해진것도 아니고 오고가는 걸 누가 막을 수 있을까요? ㅠ
180배... 먹으면 분명 어떤 탈이 날 것만 같은데요
좀더 나은 대책이 없을까요
해양에 미치는 영향이 분명히 있을 거 같은데 걱정이 많습니다. 대책을 빨리 수립해야 돼요
이미방류된것도 말도안되는데 거기에 더방류한다는게 정말 뇌구조를알고싶네요
당분간 어업관련 소비는 끔찍할 듯
우럭친구들은 먹어도 된답니까?
ㅠㅠ먹는것도 걱정해야하다니..
먹는거로 장난하나 왜 일본속국이 된거같지
비단 생선뿐이겠습까 ㅜㅜ
이런걸 고민한다는거 자체가 우습네요..어떻게 방류 결정을 찬성합니까..이해가 안가요
오염수 방지를 막기위해 끝까지 반대합니다.
못믿겠어요 ㅠ
회 좋아해서 더 걱정입니다
그니까요 우럭 좋아하는데 이제 불안불안
저도 도무지 믿기가 어렵네요ㅠ 답답하기도 하고
어류만 피한다고 될일이 아니라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