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진료 거부 속상해요

응급실 진료 거부 

논란을 하고 있는 이 현실 속상해요.

진료 거부라는 

단어가 없어지면 좋겠어요.

의료진 폭행이나 

치료를 방해하는 환자 거부는 

당연히 모든 국민들이 

납득하겠으나 

그 이외 진료 거부는 납득하기 어려울것 같아요.

의료인이 된분들은

아픈 사람들을

치료하고 사람생명 살리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해서 

그 위치에 있을건데

초심 잃지 말고 

사람 생명 담보로 진료거부등의 상황을 만들지 않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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