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사는
타협하기 위해 만든 내용 같아요.
비응급 , 경증 환자 응급실 진료비 인상,
인력부족도 정당한 거부,
장염,설사 환자 비응급환자 등등
내용은
국민들 입장도 좀 고려해 주면
좋겠다는 생각들어요.
어린 아기들이나 연로하신분들은
감기나 설사라도
생명이 위독할정도로
심각한 경우도 있는데
무조건 응급실 정당한 거부 항목으로
취부해버리면 안될 것 같아요.
거부하고 나서 인력부족이라고
우겨도 환자들은 어쩔 수 없다는 느낌 들어서
답답하네요.
폭행과 다른환자 치료 방해를 제외하고는
응급실 진료 거부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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