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진료 거부
정당하다는
조항이 많아진것 같은데
의료진 폭행을 제외하고는
다른 조항은 다시 조절하면 좋겠어요.
복지부 판단에는
일반 감기, 설사 등을 정당한 거부라고 했는데
일반 국민들이
단순한 감기나 설사로
응급실 가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생각해요.
감기나 장염증세로 복지부에서 판단할지라도
환자 입장에서는
심각한 상황이 생겼을때
응급실 가는거라는 생각들어요.
국민들 입장에서, 환자들 입장에서
응급실 진료거부 사례 다시 한번 재 점검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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