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 거부 기준을 명확히 하고 의료진이 중증에 집중하게 하는 기준을 명확히 한다는데..
하지만 이로 인해 경증 환자가 적절한 진료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고
나아가 경증 환자 진료 거부가 일상화될 수도 있을거 같은데..
내 가족이 이런 상황을 직면한다면 정말 답답할 것 같네요
진료 거부에 대한 세부적 기준과 가이드라인이 마련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