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거부할건가요 ㅠㅠ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아프고 싶어서 아픈것도 아닌데,
결국 뺑뺑이에 진료거부까지..너무힘들거 같아요.
내가 가족이라면, 내가 아픈 당사자라면...
정말 가슴을 후벼파는 아픔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