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진료 거부 답답합니다. 중증 경증을 정하는 기준도 잘 모르겠고 나눠진 병증들도 이게 맞는 건지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의사들도 정부도 다 국민을 위한 결정이라고 하는데 결과적으로 도움이 아니라 피해만 입히고 있는 상황입니다. 응급실 뺑뺑이 돌다가 죽는 게 말이 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나라가 미국도 아니고 의료무법지대 같아요. 빨리 시스템 정상화 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