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필요한 중증환자들은 목소리만 큰 경증환자들에 밀려 응급실 가지도 못하고..
정말로 응급인 사람들만 이용할 수 있게 해야 원활한 진료가 가능할텐데요
제 옆자리 할머니 숨넘어가서 응급실 난리도 아닌데 자기 모기 물렸는데 가려워서 응급실 왔는데 처치가 없다고 투덜대던 옆자리 할아버지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