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번에 너무 정부도 무능하다는 걸 느꼈고 의사들도 너무 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환자의 생명을 볼모로 잡고 참.....
이 나라에서 어떻게 마음 편히 살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이래서 다들 이민 가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