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에 아플까봐 불안했었는데 무사히 지나 갔네요

추석 연휴 시작 전에 지인들에게 인사를 돌리고 받는데

마지막에는 꼭 절대 연휴 동안에는 아프면 안된다는 말이 많았습니다.

응급실에 갈 정도면 급한 상황인데 응급실에 의사가 없거나 해서

거부 한다는 뉴스를 볼 때 
거부하는 병원이나 이런 사태를 만든 정부다 둘 다 원망하게 되더군요

아무 준비 었는 정부나 지들 밥 그릇 지키려는 의사들이나 둘 다 

똑 같은 족속 들이라는 생각 밖에 안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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