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치료 할수 있는 단순 감기, 설사, 열, 가벼운 타박상 등은 응급실 진료 거부에 대해 찬성하지만
어린 아기들은 열이 오르거나 설사 경우는 어른과 달리 케어가 힘들고 합병증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이부분도 고려해야 할 것 같네요
물론 가벼운 증상 환자보다 상태가 중하고 시급한 환자부터 치료하는 것에는 동의하고 찬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