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지말고 다치지 말고 살아남읍시다

응급실 뺑뻉이 기사를 엊그저께 본것같은데

이제는 응급실에서 진료를 거부해도 법적으로 어떻게 할 수 없다는 기사를 읽었네요

4~5등급의 경증환자는 법적으로 거부할 수 있다는건데..

이걸 아픈사람들을 상대로 나누고 시시비비 따지고 돌려보내고.. 참..

병원이 문 닫은 시간에 갈 수 있는 곳이라고는 응급실밖에 없어서

가는건데.. 24시 병원을 동네마다 좀 늘려주시죠

무조건 이런 법만 만들지 말고 대책을 세우고 움직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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