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영화에나 나올법한 이야기인데.. 요즘에 길거리를 걸어다니다 보면 사람들 입에서도.. 호기심이겠지만 마약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걸 심심찮게 듣게 되더라고요 처음에는 호기심으로 하게되면 빠져 나올수 없다던데... 자기가 자기를 보호해야만 하는 시대인거 같아요 건강한 멘탈을 갖고 살아가도록 스스로가 노력해야 할때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