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은 마약 청청국이 아닌 대한민국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내가 자의로 해볼까도 문제지만 나도 모르게 접할 수 있다는 것이 더 무섭습니다. 마약은 언제나 경계 또 경계해야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것이 범죄로 이어지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하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