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범죄 강력히 처벌해야 합니다.

정치권이 시끄러워질만하면 터지는 마약 사건...

올해도 이슈가 있으니 연예계 마약사건이 대번에 터지네요.

우연의 일치일수 있으니 그부분은 넘어가죠.

 

이제 대한민국은 마약청정국이 아님은 누구나 인지하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마약이라는 것이 여러 종류의 형태이니 모르게 당하는 경우도 있을겁니다.

술한잔하다가 피로회복제라고 복용하는 경우에는 모르고 당하게 되는거죠.

음주 상태에서 경계가 느슨해진 틈을 타니 누구라도 당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요즘은 청소년의 마약 범죄도 심각한 수준이라고 하니 걱정이 앞서네요.

 

마약범죄의 경우 재범율이 높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유업의 황모씨나 연습생이였던가요? 한모씨 이번에도 어김없이 이름이 거론되는데요.

황모씨는 지난번에 집행유예 받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또 걸렸다면 

갱생의 노력조차 안했다는 증거입니다.

 

강력한 처벌만이 능사는 아니겠지만 재범자는 사회와 완전히 격리시켜야하며

치료감호 등이 아닌 골방에 쳐넣어야 합니다.

 

누구라도 당할 수 있는 마약범죄 경계하고 조심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