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이 무죄라니요

음주운전 후 현장을 이탈하면 위드마크 공식으로

혈중 알코올 농도를 역추산하는 모양인데,

현장 이탈의 경우 공식으로 나온 혈중 알코올 농도에 

50%든 100%든 할증을 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음주운전하고 도망가버리면 장땡이니

이게 상식에 맞는 제도인지 묻고 싶네요.

 

상당량의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해도 무죄를 받는 세상이니

기가 막힐 노릇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