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자유라고 봐도 무방은 하지만
지나친 상술은 눈쌀을 찌푸리게 만들더라고요
그리고 아직은 어린 미성년자들이나
어린 젊은이들은 이성적인 판단력이 부족하다보니
그런 면을 파고들어서 유혹하는 상술도 있다고 봐요
여러가지 잘 저울질이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