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이 중요하죠

각종 기념일 문화.

저는 어렸을 때부터 상술이라고 생각했어요.

저 어렸을 때는 해봤자 발렌타인이랑 화이트데이가 전부였는데,

요즘엔 이상한 데이들을 많이 만들어서 챙기잖아요?

그거 다 뭐 팔아먹으려고 하는 거다 생각해요.

하지만 이게 내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지

챙기는 사람이야 챙기던가 말던가..

각자가 알아서 할 일이죠.

이래라 저래라 남들에게 강요만 안하면 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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