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일 문화가 상술의 산물이라는걸 모르는 사람은 없을거예요
다만 나이가 어릴땐 이를 즐기는 문화가 심한 반면 30대만 돼도 서서히 관심이 줄어들게 됩니다
그러다 40대쯤 되면 1도 관심 없어져요
어차피 한때니 과도한 관심 말고 그냥 살짝쿵 즐기는 정도면 뭐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저는 빼빼로데이는 아직도 적응이 안돼네요
비교적 최근에 생겨서 그런건가 빼빼로데이는 무슨 명분인지 아직도 이해가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