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읽어보니 만우절 제외하곤 거의가 소비자가 지갑을 열어야하는 기념일들이라 피로하다는 의견이 나오는것같아요
아무리 이윤추구가 목적이라 하지만 항상 가격만 과하게 오르고 내용물을 적어지고 소비자 불신만 커져가는데 기념일 이용해서 크게 벌어보려는게 빤해서 저도 별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