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일 문화는 적당히 하면 일상에 활력소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지나치면 서로에게 부담스럽고 정신적으로도 신경쓰이고 힘들 것 같기도 하네요.
개인적으로 하고 싶은 사람은 하고 안하고 싶은 사람은 안해도 되고 서로 존중해주었으면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