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일은 기업들의 상술이라고 생각합니다.
빼빼로 데이나 할로윈 데이나 모두 기업들의 상술이지요.
거기에 마음이 동해서 물건을 사고 하면, 형편이 좋지 않은 사람들의 마음은 어떨까 염려되기도 합니다.
제 개인적 생각으로는 거국적으로(?) 기념일을 많이 줄였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