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일이 늘어날 수록 지출만 늘어납니다.

생일, 결혼기념일 정도만 챙기면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각종 상술에 생겨난 기념일들 다 챙기면 우리들의 통장은 비어있을 겁니다.

사회구성원의 대부분은 의식주 챙기기도 빠듯합니다.

SNS 속 화려함이 아닌 현실과 마주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생일도 값비싼 선물이 오고가는 기념일로 자리잡을 필요 없습니다.

 가족, 친구, 지인들끼리 약속하고 축하해 주거나,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밥 한끼하는 걸로 대신하면 불필요한 스트레스는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