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기념일이 존재하는게
무료한 일상생활의 어느정도 활력소가 된다고 생각해요.
내수에도 어느정도 효과가 있을 거 같고.
너무 특정상품을 몰아준다거나 상술에 치우치지 않는다면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