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일 문화가 점점 상업적으로 변해가는거 같아 아쉬워요.
본래 의미에 맞게 소박하게 즐기고 소중한 사람과 함께 하는게 더 행복한 기념일이 될 수 있을거 같아요.
너무 많은 기념일을 챙기다 보면 부담도 되고 본래 취지도 잊히는것 같아요.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기념일이 아닌 본인이 행복하기 위한 기념일을 즐기는게 중요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