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치않게 챙겨야해서 부담스러울수도 있겠지만 그냥 요런 소소한 재미가 인생의 재미같아요 ㅎㅎ
40중반 넘어가니 빼빼로 사먹을일도 없고 애들이 챙겨오는 빼빼로 .. 덕분에 일년에 이날 먹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