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한 발렌타인,빼빼로데이 등도 다 상술이라지만
그에 따라 우후죽순 무슨데이 무슨데이
너무 많이 생겨난거 같기도 합니다
좋은 사람들한테 선물 주고 시간 보내고
명분이 되어주기도 하지만
자발적으로가 아니라 분위기에 휩쓸려
오늘은 무슨데이니까 하면서 등떠밀려 선물하고
사람들한테 돌려야하나 고민하고
그렇게 되는건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