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쁘지않다고 봐요. 대신 과하면 안됩니다.
상술에 넘어가지않고 적당히 옆에 사람 (가족,이성친구) 챙기는건
괜찮다고 보여집니다.
제가 10대 후반일때는 시내에 가면 화이트데이, 발렌타인데이, 빼빼로데이때마다
아주 판을 쳤어요 .. 조그만한게 엄청 비싸고 그랬는데
그나마 요즘은 나아진거 같아서
비용이 너무 들지않도록
부담없이 적정선에서 사랑하는사람챙기는건 나쁘지않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