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일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는 와중에 모두를 강박적으로 챙기는 건 무리가 있죠.
결국은 이웃 가족 친구 동료들 간의 작은 이벤트 정도로 여기고 관계개선릐 수단으로서 가볍게 즐기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