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챙기고싶은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좋은 면도 있지만
그것을 챙기지 않는것이 마음의 기준으로
정해져서는 안될것같습니다
군중심리보다는
자기상황에 맞는 적절한 사용을 한다면
좋은 이벤트가 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