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도 이건 상술이다. 다 회사에서 팔아먹기 위해
만들었다. 이런 생각이었는데, 사실, 생각해보면. 관심 끄고,
내가 하고 싶은데로 하면 되는거 아닌가 싶어요.
그거에 대해 왈가왈부 할꺼없이요.
내가 챙기고 싶음 챙기는거고, 말고 싶음 말면 되는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