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청장 “앞으로도 1년에 한두 번씩 코로나 유행…엔데믹 과정”

 

https://naver.me/Fk7dE7Uh

 

 

1년에 한두번 코로나 유행이고 풍토병이라네요.

병원엔 의사가 없고 약은 없어 품귀인데....

응급실가면 본인부담 90% 내고..코로나 진단비용 4만원.

추석에 개학하고 대유행해도 감기타령하고

엔데믹이란 의미도 모르고 엔데믹과정이라는 질병청장

이럴거면 질병청은 왜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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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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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칠선#euHW
    저도 정말 동감하고 있어요
     안하면 정부가 무슨 필요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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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이로토닉
    걸리면 몸도 아픈데 비용적인 부담도 스스로 해야한다니 정말 억울한 상황이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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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탠리
    정말 병원에 의사가 없어서 큰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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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진영#rpov
    질병청에 대응도 중요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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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히
    맞아요, 정부 차원에 대처가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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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현경#Y3Ls
    요즘 병원 문제도 있는데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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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성#FA6v
    병원도 빨리 정상화되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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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추미추#yiOQ
    너무 비싸졌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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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지은#eHNl
    질병청은 뭐하는거죠ㅜ 수치도 제대로 안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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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컨
    의료공백이 정말 문제네요 혹여나 다시 유행할 경우에요 유행하면 기존에도 의사가 부족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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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득바득
    병원에 못 갈까 봐 걱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