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시작인가 코로나와 전쟁이....

코로나의 기억이 두렵고,무섭고,아프고... 아찔했던 가족 모두 힘들었었는데.. 이제 잊힐만하니 다시 코로나 환자가 가까운 지인이 걸려 집에서 두문불출 하는걸보니 약간 실감이 나네요 한번 겪어봤으니 이젠 어떻게 대처하며 관리해야하는지 알긴 아는데 폭염에 마스크 쓰기가 생각만해도 숨이 턱턱 막혀요 특히, 저같은 호흡기 환자는요 그렇지만 더더욱 마스크와 한몸이 되어야겠죠 일단 기본부터 잘 챙겨야겠어요 

모두들 건강한 여름 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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