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이나 버스 타고 출퇴근 하다보면
다시 마스크를 쓰는 사람이 늘어난걸 볼 수 있어요.
감기인건지 냉방병인건지
코로나에 걸린건지 모르겠지만
콜록 거리는 사람도 엄청 많네요.
그래도 코로나 초창기 때 처럼
크게 우려스럽거나 그러지는 않아요.
전파력은 높지만 치사율은 낮다고 해서요.
다만, 면역이 약한 분들은 개개인이
마스크도 쓰고 손씻기 등 개인위생에
좀 더 신경쓰는게 자기자신한테 좋을거같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