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으로는 미국 따라 하기 같아요. 좋은 취지는 맞는거 같은데요. 실속 있는 쇼핑을 하고 싶은데요. 그러질 못하는게 현실인거 같아요. 정작 사고 싶은 제품은 세일을 안 하는거 같아요. 이 부분은 개인마다 다르겠지만요. 그리고 정작 모두가 좋아 하는 상품은 한정 수량으로 금방 매진 되거나 하는 품목들이 적지 않은거 같아요. 조금은 판매 보다는 보여주기 식 같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