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창시된지도 이제 20년이 다 되어갑니다.
화폐의 가치라는 것이 1) 전 구성원의 사회적 약속 2) 희소성
등으로 탄생됩니다.
예를 들면, 황금, 다이아몬드 라는 것들도 모든 구성원들이 화폐라고 합의를 했고,
희소성이 있어서,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