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이 누가 꿀이라고 합니까?
엄청나게 쏟아지는 민원에, 찾아오는 민원인 상대하다가
업무시간이 끝나서야 업무처리하고 공문처리 위에서 빨리 제출하라는것들, 신청 접수를 겨우합니다.
야근해도 시급이 최저시급도 안돼요.
세전 187만원, 세후는 대체 얼마인지
이 봉급받고 일할 의욕도 안생기고, 자괴감만 들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