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하는 공무원들은 기대하면 그들의 LIFE도 지켜줘야죠

70년대 공무원 임금이 박봉이던 시절 공무원들은 업체와 담합하고 민원을 봐주고 해서 부정부패를 일삼았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부정부패에 대해서 공무원들은 생활이 안돼니 어쩔수 없다고 서로 봐주는 분위기 였습니다.

 

지금 공무원 임금체계를 손보지 않으면 그런 시대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청렴하고 정의로운 공무원을 기대한다면 그들이 소신껏 일할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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