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를 역행하는 근로환경

시대를 역행하는 근로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불과 저번인가 저저번주제가 새벽배송기사의 과로사였습니다

현재도 근로 요건이 좋지 않아 도시철도 수비 비정규직의 근무중 사망, 새벽배송 기사의 과로사 등의 문제가 많습니다

 

그런데 52시간을 없앤다는건 다시 사람을 더 갈아넣자는  소리로 밖에는 들리지 않습니다

 

52시간이 있어도 지켜지지 않는다고 이야기하는데 없애면 더더욱 눈치볼 필요가 없으니 심해지지 않을까요? 무법과 위법은 엄연히 다른문제입니다

 

위 안에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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