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혜향
유행 맞는거 같아요
주 52시간제도 그렇고
일회용품 규제 완화도 그렇고
과거로의 역행인가요?
유행 맞는거 같아요
네..역행하는 정부입니다. 시대를 따라가야 하는 건가요...ㅠ
맞아요
비효율의 끝판왕을 보는 것 같아요ㅎㅎ
정말 시대를 역행하고 있네요
과로사 정말 걱정됩니다
다시 왜 돌아가는지 모르겠어요
먹고살기힘들고 나라 경제가 퇴보되니 이렇게 된거겠죠
빈대도 역행하고 근무도 역행하고 백투도 1970인가봅니다
더 좋은 정책을 만들지 않고 오히려 퇴보하려고 노력하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답답하고 안타까워요.
근로자들도 워라벨 할 수 있는 근무환경과 법적 제도가 필요한거 같습니다. 퇴보한 느낌은 받습니다
누구를 위한 정책인지..
퇴보를 하고자 하는 정책들이 만들어지고 있고 발표가 되는것 같아서 너무 씁쓸해요
퇴보가 유행 같으네요 이번에 나온 이슈들은 퇴보되는 이슈 많네요
52시간까지 일해야하는 현 상황의 노동시간도 많다고 생각합니다.기업이 적응하고 변화할수 있는 시간 여유도 있었을텐데 설비나 환경은 보다는 노동의 가치가 낮기에 노동 시간을 늘릴려고 하는 입장이 이해는 가지만.. 노동자의 입장으로는 노동시간이 줄어들면 좋겠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이네요. "역행"이 정부 정책 기조인 것처럼.. 세계적 추세에도 맞지 않고 시대적 상황에도 맞지 않는 정책들이 쏟아지네요.
정부가 제 역할을 못하고 있는거죠.
유지도 못해서 오히려 역행을 하네요
ㅁ쳐시간이든 뱉은거나 잘 지켜내길
시대와 역행하는 정책인 것이 맞습니다. 아무리 감시감독을 잘한다 한들 구멍이 날 수 밖에 없는데, 너무 무리한 정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