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나눌 거면 공평하게

50만원 소비쿠폰 재정적으로 무리한 정책을 굳이 추진할 필요는 없었다고 봅니다.

국가 부채도 점점 늘어나는 상황이라 예산을 많이 쓰면 미래세대에게 전가하는 꼴이 되어버립니다.

나 하나 잘살자라고 말하기엔 출산율은 저조하고, 나라의 수입원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소비쿠폰도 고소득자보다는 취약계층에게 많이 지원 됐는데 반대입니다.

요즘 애매하게 낀 중산층보다 취약계층들이 더 누리고 삽니다.

복지혜택 받으려고 일자리가 있는데도 구직활동을 하지 않습니다.

복지 수혜를 받으려면 최소 구직활동이나 봉사활동 등이라도 사회에 기여하고 받아야 된다 생각합니다.

무조건적 복지는 근로 의욕만 떨어뜨리는 악습의 반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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