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기는 한데 찜찜한 기분은 지울 수 없네요.ㅎㅎ

소득에 따라 쿠폰 액수가 달라지는건 형평성에 논란이 있을거 같네요, 그리고 안그래도 국채가 많은걸로 알고 있는데 또다시 국가 부채를 늘리는 정책은 표심만을 위한 정책이지 미래에 우리 자식들에게 떠넘기는거 아닌가 싶네요, 당장 급한 불을 끄는것도 중요하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과연 괜찮을지도 생각해 봐야 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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